naked seoul 8

1

2010년은 내 생애 가장 더웠던 여름,

그리고 또한 가장 추웠던 겨울로 기억될 것 같다.

이빨을 딱딱 거리며 추위를 한껏 느끼는 사이에

이미 2011년이 와버렸고
나는 성시경의 '너는 나의 봄이다'를 흥얼거리며
새해 결심을 써내려간다.
그러한 와중에 뉴욕에서 온  이 겨울의 폭설과 언니의 첫번째 플라워 작업 사진이
이 겨울과 아직은 먼 봄을 생각케 한다.

2
이달의 화두.
이게 최선입니까? 확실해요?
아하하.

3
새해 첫 프로젝트는
최성수의 풀잎사랑 개사하기
그런데 내가 봐도 참 잘했다.
입에 착착 붙는구나.
이참에 작사가로 나서볼까.
흠흠, 그 전에 원고나 끝내도록 하자.


by Honey | 2011/01/05 15:53 | column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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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영돌 at 2011/01/05 16:47
주순언니 멋지다 나도 새해엔 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.. 길을 인도해주시는 아부지 믿고 눈딱감고 가보련다
함께하지 않으련? 2월 11/12 수련회다 ㅋㅋ
Commented by Honey at 2011/01/06 10:01
오오, 회장포스가 팍팍 느껴지는데? 새해를 맞아 얼른 만나자~
Commented by 영돌 at 2011/01/07 09:32
하하 나야나 윤회장 .안그래도 어제 귤이 거하게 밥쏜다구 코엑스 갔는데 셋이가 조을 듯해서 너한테 전화했는데 안받더쿤~
귤도 널 그리워(나만 느끼는 에삐의..ㅋ)하드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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