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요일의 곤란
아침부터 무거운 소식을 전해듣고 종일 마음에 돌덩이를 단 듯하였다. 
휴대폰. 편리한 만큼이나 무자비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든다. 
심히 피곤하다. 
이럴 땐 바다를 한번 스윽 보고 오는 것만으로도 다 괜찮아질텐데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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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. 
의형제가 괜찮다고 하더군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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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 상처를 받고 
사람에게 위로를 받고
아아, 나는야 평범한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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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감의 압박. 
스트레스 입빠이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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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
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
잠언 27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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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걷기 예찬>, 다비드 르 브르통 
<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> 김두식 






by Honey | 2010/02/12 23:34 | column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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